10월 23일, 제138회 광저우 교역회 제2단계가 광저우 파주오 복합전시센터에서 성대하게 개막했다. 알루미늄 호일 산업 분야의 고품질 공급업체로서 알루미늄 필름 전시회가 개막하자마자 골드샤인 알루미늄 호일의 부스는 바로 주목의 중심이 되었다. 오전 9시가 조금 지나서부터 전시장 복도에는 끊임없이 관람객들이 몰려들었고, 이들은 회사의 부스로 향했다. 30분 이내에 협상 공간의 네 개 좌석이 모두 차 있었으며, 이후 온 고객들은 제품 전시 공간 주변에 서서 꼼꼼히 살펴보거나 샘플을 들고 직원들과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누었다. 부스 안에서는 끊임없는 협상과 문의 소리가 이어지며, 광저우 엑스포 첫날 눈에 띄는 '골드샤인 풍경'을 만들어냈다.
아프리카 상인들이 식품 포장용 알루미늄 호일 샘플의 내열성에 대해 반복적으로 문의하는가 하면, 유럽 바이어들은 알루미늄 호일 식품 용기의 규격 인증 관련 세부 사항에 주목했고, 동남아시아 고객들은 가정용 대량 알루미늄 호일의 맞춤 제작 리드타임을 묻는 등 다양한 문의가 있었습니다. 골드샤인 알루미늄 호일 팀은 이러한 모든 질문에 성심성의껏 열정적으로 응답했습니다. "첫날부터 이렇게 많은 고의향 고객들을 만날 줄은 기대하지 못했습니다!" 해외 영업 매니저는 고객 정보를 빠르게 정리하면서 미소 지으며 덧붙였습니다. "남은 4일간 더욱 많은 고객들을 모시기를 기대합니다.",

현장에서 골드샤인 팀원들은 고객과 선물도 교환했습니다. 벨기에 고객이 팀에게 벨기에 초콜릿을 선물로 가져왔고, 그에 답례로 우리는 팀은 고객에게 베이징 오페라 얼굴 마스크 기념품을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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